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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추풍령 아카데미』 두 번째 과정 열어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23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1월 20일 4층 대회의실에서 “추풍령 아카데미” 과정의 두 번째 과정을 열었다.
박찬융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는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국회의원과 김응규 도의회의장, 나기보 도의원, 백성철 시의회 운영위원장, 전계숙 의원, 백남명 소방서장, 주요 기관단체 및 기업체 임직원, 시민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  | | | ↑↑ 조세환교수 | | ⓒ 김천내일신문 | 영남대 조경학 학사, 서울대 조경학 석사를 거쳐 한양대 도시공학박사로 국가건축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조경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도시와 인간>, <조경설계론> 등 주요 저서를 집필하는 등 우리나라 조경학계 1인자이자 유명 출향인사인 조세환 한양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참석한 시민들이 김천발전을 위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이날 강의는 산업화 시대 도시의 위기와 도시화의 유형, 지식창조사회의 패러다임과 도시화의 양상 등 큰 두가지 주제로 우리 김천이라는 도시가 앞으로 성장해 가는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의가 됐다.
조세환 교수는 「“세계경제포럼”의 산실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오천명의 작은 산골마을인 스위스의 다보스가 우리 김천의 좋은 발전 모델」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패러다임에 맞춰 우리 김천에 맞는 도시 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김천이라는 도시의 자존심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지인들에 판단하는 김천은 어떤 도시인가를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김천이 경쟁력 있는 경관도시로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오늘 참석한 분들이 좋은 의견을 모아 지역발전의 모델을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제안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조세환 교수는 해박한 지식과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명쾌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열렬한 박수와 호응 속에 강의를 마쳤으며, 추후 더욱 심도있는 주제로 지역 발전을 위한 강의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과정의 끝머리 참석한 이철우 국회의원은 추풍령아카데미 과정을 결성하게 된 의미를 부각시키며,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아 앞으로 본 과정이 지역 성장과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내로라하는 출향인사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전문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약속한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본 과정은 매주 첫째, 셋째 금요일 저녁에 강의가 이루어지고, 앞으로 1년간 약 30명의 유명인사들이 강사로 초빙될 예정이다. 세 번째 강의는 오는 2월 3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박보생 김천시장이 초빙되어 지역의 최고리더로서 김천발전에 대한 고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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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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