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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00℃ 가래떡”, 행복은 200℃

개령면 새마을협의회, 정유년 첫 봉사활동 시작!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5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재모, 부녀회장 박유순)는 24일 설맞이 가래떡 나눔행사를 실시하며, 정유년 새해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설을 앞둔 24일 오전, 개령면사무소에 모인 새마을회원 30여명은 십시일반으로 정성껏 모은 쌀 200㎏로 만든 가래떡을 떡국용으로 썰어, 준비한 도시락에 나눠담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준비한 가래떡은, 명절에도 찾아오는 가족없이 홀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100명에게 전달되었으며, 이“설맞이 가래떡 나눔활동”은 매년 설이면 실시하는 개령면 새마을협의회의 봉사활동 중 하나이다.

한편, 이날 오후 개최된 새해 개령면 순방에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음료봉사를 자청한 박유순 부녀회장은“우리 새마을단체에게는 이제 봉사가 어느덧 습관이 된 것 같다. 내가 추우면 어려운 이웃들은 더 추울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명절에 더욱 쓸쓸하실 것 같아 자주 찾아뵐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김종철 개령면장은“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겨울과 명절을 더욱 춥게 보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강추위도 녹여낼 사랑의 마음을 담은 가래떡을 나눠주는 것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진다. 새마을회원들의 모습을 보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느끼게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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