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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댐 반대대책위원회 국회의원 규탄 성명서 발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6일
김천, 대덕면 대덕댐 반대추진위원회(회장 문희준)는 지난1월25일 지역구 국회의원을 향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  명  서]

ⓒ 김천내일신문
지난 1월 23일 이철우국회의원은 국토부, 수자원공사, 부산국토청, 김천시 관계자들을 국회로 불러 대덕댐 건설이 차질을 빚는데 대해 강력히 질타하고, “조속히 타당성 조사 재개”를 김천시에 촉구했다고 한다.

이에 대덕댐 반대 수많은 면민들은 분노를 넘어 이철우국회의원을 강력히 규탄하며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의심된다.

이철우국회의원은 지난해에 “주민이 반대하면 댐 건설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여러 번 하였다. 또한 이철우국회의원은 지난해 3월에 대덕 댐 반대 면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본인은 국회의원으로서 예산을 따 왔을 뿐 댐 건설을 한다, 못 한다의 결정권은 없다. 결정권은 김천시에 있으므로 김천시에 물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덕댐 건설과는 관련 없는 수지원공사를 포함하여 국토부와 부산국토청, 김천시관계자를 불러 질타를 하면서까지 댐 건설 추진을 촉구한 것은 공직자로서의 약속 이행은커녕 댐 건설을 반대하는 수많은 면민들을 완전 무시하는 것이며,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무너뜨리고 지역민의 의견을 들어 고심하고 있는 단체장을 매우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감천기본계획에 의해 감천 하천은 2010년 이후 2215억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여 정비를 하였고, 2013년 부항댐 건설 5560억, 재해대비 배수펌프장(평화, 양금, 황금) 및 모암우수저류조 건설 399억원 등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정비를 한 상태임을 국회의원으로서 매우 잘 아실텐데도 댐 건설을 하고자 뒤에서 조정을 하는 것은 댐 건설 저의가 의심스러우며 국회의원으로서의 해야 할 처사가 아니다.

자격 없는 이철우국회의원은 사퇴하라.
ⓒ 김천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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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월 25일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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