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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관부서 업무보고 받아
- 집행부 새해 업무보고 받고 부족한 부문 꼭 집어 지적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7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나기보)는 제290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7일 농수산위원회를 열어 2017년도 해양수산정책관실 및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를 받았다.
 |  | | | ⓒ 김천내일신문 | 나기보 농수산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 농업․해양수산업의 환경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 농수산물 가격 불안정, 농어촌 인력부족, 중국어선 불법조업, 어획량 감소, 기상이변 등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면서, 집행부의 전 공직자는 어려운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사명감을 갖고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정책관실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에서는 나기보(김천) 위원장은 동해안의 불법조업, 바다사막화 현상 등으로 수산업이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면서, 특히 불법 조업을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정책건의를 통해 강력한 처벌규정이 제도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불법 조업 단속강화와 병행하여 어업인들이 스스로 어업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의식변화 교육 및 홍보 강화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배영애(비례) 위원은 지역특산 수산식품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시책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동해안의 전통식품인 과메기 고부가가치 식품개발과 해외수출 확대로 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에서는 나기보(김천) 위원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 잘 정착해서 경북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표주자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정책개발, 과감한 예산지원 등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특단의 정책적 배려를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배영애(비례) 위원은 농업기술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시책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신품종 육성, 영농기술 개발 및 보급 등 농업기술원 본연의 업무추진에 좀 더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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