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귀를 쫓아서 연중무사와 만복을 기원’
- 지좌동 농악단 지신밟기 행사로 마을 안녕 기원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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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지좌동농악단(회장 문복남)은 정유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7일(화) 동민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지신밟기는 이상배 지좌동장, 박광수, 김병철, 전계숙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농악단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좌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지좌동관내 상가를 순회하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地神)에게 고사(告사祀)를 올리고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우리민족 고유의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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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농악단 회장 문복남은 “ 지좌동장의 활동적인 성격과, 적극적인 참여로 사물을 매뭇치는 손이 훨씬 뜨거웠다. 정월대보름 전통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잊혀져 가는 우리문화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고육문화의 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배 지좌동장은 “무엇보다 뜻 깊은 행사를 추진한 지좌동 농악단에 감사드리며, 동의 액운을 물리치고 축복을 비는 자리를 가져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올 한해에도 아무런 탈 없이 모두 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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