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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의 애절한 편지

지난2월21일 대신동에서 한통에 편지가 신문사로 도착했다.
편지는 싸인펜으로 기록한 늙은이의 애절한 시두편이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25일
지난2월21일 대신동에서 한통에 편지가 신문사로 도착했다.
편지는 싸인펜으로 기록한 늙은이의 애절한 시두편이다.

<늙은이의 갈망> -낙서하는 늙은이-
오늘도 나서본다. 어디로 갈까,,
가는 길 군데군데 사드반대 현수막
누굴 위해 사드배치 하는가
그냥 지나치는 바람이겠지,,

정은이는 핵을 안고 미소 짓는데
중국은 한국을 길들이고
중국을 잘 안다고 중국간 민주오적
정치농단 펼치고는 촛불만 들고..

주책없는 지식인은 핵을 안은 정은이에
말 한마디 안하고선
국정농단 분노하며 그네는 물러나란다.

끼리끼리 촛불들고..

지도에는 한반도가 있고,
체제에는 남북이 있고
정치에는 우파 좌파가 있고
이래서 한국은 통일이 없나봐.
통일은 안 되나봐. 평화통일...


<늙은이의 하루> -낙서하는 늙은이-
그 옛날 어린시절, 늙은이의 이솝동화
진실담은 이야기에 꿈을 키우고,,
지금은 자고나면 TV뉴스..
잠룡들의 지지율..

민심 뽑은 지식인은 국회에서

국정을 논의하고 살펴줘야하는데
대권만 하겠다고 탄핵하고 정파싸움

늙은 것 늙은 것 늙은이가..
무엇이 이리도 애달픈가..
지 잘난 지식인이 끼리끼리 잔치하는데
그들을 바라보는 늙은이가
아~대한민국! 아~대한민국!

탈북인은 하루 같이 인권을 호소하면
햇빛정책 10년동안 공물받쳐 잘해봐도
그는 핵을 안고 꿈을 키우네

그를 바라보는 대권에게
그들은 좋단다. 끼리끼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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