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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오봉리 폐비닐 집하장 환경정비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마을 정돈’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2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 남면사무소(면장 엄성호)는 2월 28일 마을 주민과 함께 오봉리 폐비닐 집하장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오봉리 쇠미기 고갯길에 위치한 폐비닐 집하장은 농가 폐비닐 수거를 위해 설치되었지만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불법 투기로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자원 재활용과 농민 편의 제공을 위해 설치된 집하장이 외지인의 폐기물 투기 장소로 변질되고 마을의 미관을 해치기에 이르자, 남면사무소와 마을 주민이 합심하여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이 날, 집하장 정비작업은 마을 주민과 면사무소 환경정비 인력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5톤에 이르는 쓰레기와 폐기물을 처리하고,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을 선별했다.

엄성호 남면장은 “자발적으로 정비작업에 참여해주신 마을 주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해 상습 투기지역 감시망 확대 및 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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