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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낙상(추락)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 주의필요

소방본부 3월 사고예측 분석, 사고부상 중 낙상(추락)환자가 가장 많아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3일
경상북도는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 3월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부상 환자를 분석한 결과 낙상(추락)인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김천시민은 낙상(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주의에 경각심을 갖길 당부드린다.

2016년 3월 구급이송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질병이 4,075명(54.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사고부상 1,685명(22.6%), 교통사고 1,201명(16.1%), 범죄관련 100건(1.3%), 기타 393명(5.3%)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따른 사고부상중 낙상(추락)이 938명(55.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상해사고 156명(9.3%), 열상 100명(5,9%), 둔상 70명(4.2%), 기계사고 61명(3.6%), 기타사고 360명(21.4%)순으로 나타났다.

낙상(추락) 발생장소로는 가정및주택가에서 640명으로 68%를 차지하였고, 건축물및공사장 171명(18.3%), 산및논밭 41명(4.5%), 기타 86명(9.2%) 발생하였다.

연령대로 보면 60대이상이 487명(52%), 40~50대 280명(30%), 20~30대 91명(9.6%), 20대이하 80명(8.4%)으로 나타났다.

3월 대부분의 사고는 가정에서 60대이상 어르신들의 낙상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낙상이란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넘어져서 상처를 입는 사고로 집에서 발생하는 어르신 낙상사고의 대부분은 미끄러운 바닥이나 위험한 계단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르신 낙상사고가 위험한 이유는 심각한 손상이나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넘어지면서 대퇴골이 골절되는 경우, 머리를 땅이나 물체에 부딪혀 뇌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손목골절및허리뼈, 가슴부위 손상등 수술이 필요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낙상(추락)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근력운동과 균형감각 운동 등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여야 한다.

< 낙상사고 예방법 >
- 보행시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장갑을 착용한다.
-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한다.
- 움직임에 제한이 없도록 편하고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다.
- 싱크대 주변 또는 화장실 바닥에 물기를 제거한다.
- 걷는 속도와 보폭을 줄여서 천천히 걷는다.
- 미끄러운 빙판길에는 발을 끌면서 걷는다.(균형 잡기가 수월해짐.)
- 넘어졌을 때 급하게 일어나지 말고 몸의 상태를 살핀 후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 집안의 위험요소(발에 걸리는 물건등)를 사전에 점검하여
주변 정리를 깨끗하게 하는 습관을 갖는다.

김천소방서 백남명 서장은 “낙상사고는 대부분 아차 하는 순간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평소 꾸준한 근력운동과 균형감각 운동을 해줄 것과 어르신 낙상사고시 119를 이용 병원을 찾아 신속히 치료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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