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으로 온 탈북민 전입 축하 위문
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언니 찾아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16일
김천경찰서(서장 김영수)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여상규)에서는 3월 15일(수) 오전 10시, 김천시 A동에서 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언니를 찾아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이 있어 전입축하 겸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위문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김천으로 온 탈북민 L씨는 수년전 언니가 탈북하여 언니를 찾기위해 같이 중국으로 탈북하였으나 만나지 못하고 중국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며 생활하다가 드디어 우리 나라로 입국하여 먼저와 살고 있는 친언니를 다시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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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서 김기득 보안계장은 “북한에서 자매지간 서로 의지하며 살다가 먹고 살기 힘들어 언니가 먼저 탈북하여 중국에서 살다가 국내로 입국한 언니를 만나기 위해 중국으로 탈북 하였으나 힘든 생활을 하다가 드디어 국내로 입국하여 언니를 만났다. 최근 탈북민에 대한 각별한 신변보호가 필요한 시기로 신변보호를 병행 국내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탈북민 L씨는“언니가 홀연이 떠나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다시 만나기 위해 목숨 걸고 중국으로 탈북하여 고초 끝에 드디어 남한에 와서 다시 만나니 너무 기뻐 많이 울었다.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게 소원이다. 그리고 김천에서 이리 반겨주니 너무나 고맙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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