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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추풍령 아카데미』 세계조선호텔 성영목 대표이사 초빙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1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3월 17일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를 초빙하여 「새로운 산업트렌드와 김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추풍령 아카데미」 여섯번째 과정을 열었다.

이동헌 차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는 김정호 회장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의장, 백성철 시의회 운영위원장, 전계숙 의원, 백남명 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단체 및 기업체 임직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경영의 대가인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를 초빙하여 최근 산업트렌드의 이해를 통해 김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한 성영목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치고 그 능력과 노력을 인정받아 삼성그룹에서도 중요한 요직인 삼성비서실 재무담당, 삼성물산 플라자사업총괄, 호텔신라 대표이사 등을 두루 거쳐 온 기업 경영의 대가이자 자랑스런 출향인사이다.

특히, 성 대표이사는 탁월한 경영능력과 혜안으로 신세계DF와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를 겸직하면서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 2번 연속 획득하면서 관련 업계에서도 인정하는 큰 공을 세웠으며, 호텔 개편작업과 새로운 비즈니스호텔 사업에 매진하기 위해 신세계DF 대표이사 겸직을 해제하고 신세계조선호텔 대표로 호텔사업에 집중하기로 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성 대표이사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은 경험과 체험 중시, 1인 소비 시대, 가치 소비 지향, 소유보다는 공유 경제라는 4가지가 큰 키워드」라면서 「최근 호텔들도 생존을 위해 가상현실과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디자인의 차별화와 인수합병을 통한 대형화 등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바로 6차 산업」이라고 말하고,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이 각광을 받을 것이며, 그중에서도 농업이 유망한 미래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얘기했다.

그는 구글과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 해외 ICT 기업들이 먹거리 사업의 투자를 예로 들며, 국내에서는 다음카카오와 SK, CJ 등의 기업들도 속속 농업에 뛰어들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6차 산업에 대한 준비와 변화를 주문했다.

더불어 우리 김천의 대표특산물인 포도와 자두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마련 등 지역 명소화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향 김천 발전을 생각하는 열정과 최고의 경영자이자 호텔 전문가로서 성영목 대표이사의 명강의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한편, 다음 추풍령아카데미는 오는 4월 7일 김창겸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실장을 초빙하여 「신라의 삼국통일과 우리역사의 이해」라는 주제로 일곱 번째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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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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