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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오는 길목을 단장하다

평화남산동 자유총연맹, 국토대청결 활동, 인구회복 결의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20일
ⓒ 김천내일신문
자유총연맹 김천지부 평화남산동 분회(분회장 문영인)와 자유총연맹 평화남산동 여성회(회장 김양숙)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평화남산동 관내의 버스승강장 물청소와 인도의 잡초 뽑기 등의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새봄을 맞아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평화시장과 김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평화남산동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된 이 날의 활동에 자유총연맹 회원 20 명이 참가하여 재창약국에서부터 평화시장을 거쳐 하나로마트까지 버스승강장과 의자의 묵은 때를 고압펌프로 떨어내고 인도의 잡초를 뽑고 쓰레기를 청소하였다.

김양숙 회장은 “회원들이 비록 개인적으로 바쁘지만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 김천시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평화남산동을 깨끗하게 한다는 자부심으로 청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욱 평화남산동장은 “본연의 하시는 일들을 미루고 김천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주민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의 말씀과 함께 인구증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인구전수조사, 원룸실태조사, 주위의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등 평화남산동 1만명 인구회복운동과 체납세 납부에 적극 동참합시다”라고 전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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