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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로 부녀 동반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29일
지난 25일 13:55경 김천시 덕곡동 소재 아파트에서 수면제 졸피뎀 약30알을 복용하고 의식불명으로 쓰러져 있는 부녀를 경찰관이 조기 발견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위 부녀는 전날에도 가정불화 및 신병을 비관하여 자살을 시도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 딸 장모씨의 친구에 의해 접수된 신고로, 동부파출소 소속 송영길 경위와 전찬우 순경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인명을 구할 수 있었다.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출동과정에 신고자로부터 출입문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집으로 들어가 자살기도 부녀를 조기에 발견하여, 소중한 인명을 구해 한 가정의 안타까운 불행을 막았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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