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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제7회 『추풍령 아카데미』 특강 열어

- 한국사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한국학중앙연구원 김창겸 박사 초빙-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0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4월 7일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김창겸 박사를 초빙해 「추풍령 아카데미」일곱번째 과정을 열었다.

박찬융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는 김정호 회장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의장, 백성철 시의회 운영위원장, 백남명 김천소방서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등 주요 기관단체 및 기업체 임직원과 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한국학중앙연구원 김창겸 박사를 초빙하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우리의 역사와 문화의 이해를 통한 안목과 혜안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창겸 박사는 김천에서 나고 자라며, 유년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보내면서 직지초, 김천중, 김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영남대 국사학과 진학하게 되었으며, 졸업 후 좀 더 깊은 공부를 위해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영역으로 하고 있는 한국학의 총본산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몸담으면서 활발한 활동으로 그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현재 문화콘텐츠편찬연구실장이자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청의 사적분과와 세계유산분과의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과 문화재청의 거례얼찾기 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한국학 연구와 편찬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자랑스런 출향인사이다.

이번 강의는 「신라의 삼국통일과 우리역사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는데, 신라를 중심으로 한 삼국통일의 의미를 파악해보고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강의가 됐다.
이날 김창겸 박사는 신라의 삼국통일전쟁, 황산벌의 영웅, 김유신과 계백, 신라 삼국통일과 한국사의 이해(남북국 시대론), 한국역사와 김천지역 역사문화의 이해라는 소주제로 재치와 유머가 있는 입담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즐겁고 재미있는 강의가 되었으며, 참석자들도 큰 웃음과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한편, 오는 4월 21일에는 개강 이후 쉼없이 달려온 추풍령아카데미 과정을 돌아보고, 수강생들이 친목과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다과회로 진행될 예정인데, 이날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이응광씨를 초청하여 「유럽오페라 무대 그리고 가수로의서 삶」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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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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