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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곰 서식환경 조성 위한 불법 밀렵도구 제거

김천시, 불법 올무 ·덫 제거 실시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3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최근 출현한 반달가슴곰이 지리산 반달곰으로 밝혀져 반달가슴곰의 광역보호권 내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를 위하여 6월 22일 증산면 수도산에서 불법 설치된 올무와 덫을 수거했다.

김천시 야생생물관리협회 지역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제거한 불법올무와 덫은 40여개에 달했다.

김천시장(박보생)은 반달가슴곰의 서식지 확대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불법 설치된 올무와 덫을 제거하여 야생동물 보호 및 반달가슴곰 서식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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