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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추풍령 아카데미』 김일태 금융감독원 감사 초빙 특강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5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6월 23일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추풍령 아카데미」 열두 번째 과정을 열었다.
박찬융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김정호 회장을 비롯해 백성철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전계숙 시의원, 백남명 김천소방서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김한주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임직원과 시민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태 금융감독원 감사를 초빙하여 중국의 현황과 시사점에 대해 강의함으로서 참석자들의 대 중국 관계의 인식개선과 현황 파악을 위한 좋은 시간이 됐다.
이날 초빙된 김일태 감사는 김천초등학교, 김천중, 김천고를 졸업하고 군인으로서의 길을 걷기 위해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해 육사 35기로 임관한 후 대위로 예편했다.
그는 공직감찰에 뜻을 품고 새로운 도전을 해 1986년 감사원 사무관에 임용된 후 탁월한 능력과 남다른 노력으로 대통령 경호실 감사과장, 경찰청 감사관, 감사원 사회문화감사국장,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요직을 거치고, 지난 2014년 8월 금융감독원 감사에 임명된 후 현재 재직 중이며, 공직 감찰분야의 입지전적 인물이자 자랑스러운 출향인사이다.
이날 강의는 「중국의 정치·경제·금융 현황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는데, 김 감사는 「중국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밀접하면서 가장 영향력을 주고받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잘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1당 지배체제인 중국은 2015년을 기준으로 명목 GDP는 세계2위, 구매력 기준으로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으로 「2016년 기준으로 한국 전체 수출과 수입 모두 1위의 가장 큰 교역 상대국」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중국은 고속성장기를 지나 성장이 정체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도 하락하고, 증시 또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중국의 경제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도래한 만큼 중국의 현재 상황을 잘 살펴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일태 감사의 어린 시절 고향의 추억과 오랜 공직 생활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얘기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 공감하고,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추풍령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진행을 축하하고, 수강생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여 간단한 다과와 함께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챔버 오케스트라의 멋진 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김정호 회장은 「추풍령아카데미 과정이 시작했을 때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출향인사들의 적극적인 강의와 수강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동 과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고 이번 강의로 상반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9월에 하반기 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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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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