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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땀방울이 만든 아름다운 감문

감문면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풀베기작업 실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7일
ⓒ 김천내일신문
감문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성환, 부녀회장 신양자) 회원 51명은 26일 새벽 5시부터 늦은 오후시간까지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지방도 913호선(구야리∼선산읍 무을면 경계) 7.5km를 포함해 총 28.6km를 정비하였다.

이 날 풀베기 작업은, 봄을 나며 무성히 자란 연도변 풀을 깨끗이 정리하여 깔끔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방시야를 확보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매년 새마을회원들이 중점을 두고 실천하고 있는 환경정비작업이다.

정성환 회장 및 신양자 부녀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많은 회원분들이 깨끗한 감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땀 흘리며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항상 단합된 모습으로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단체가 되도록 많은 애정을 쏟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형 감문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한자리에 모여 풀베기 작업을 하느라 고생 많으셨다. 감문면을 위한 일이라면 두발 벗고 뛰어주시는 새마을 협의회원분들 덕분에 깨끗한 감문면이 유지되고 있어 항상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감문의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 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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