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변 만들기
개령면 새마을협의회 연도변 예초작업 실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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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재모, 부녀회장 박유순)는 24일(토) 오전(04:30)부터 바쁜 농사일을 제쳐두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고, 도로표지판 등을 침범한 무성한 잡초 및 수목 등을 제거하여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에 예초작업을 실시한 곳은 개령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 구간 20㎞(황계∼빗내), 지방도 913호선 구간 10㎞(신룡∼덕촌), 지방도997호선 구간 10㎞(광천∼남전)으로, 총 40여㎞에 달하는 좁은 갓길에서 작업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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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지도자들은 예초기를 메고 무더위와 차량으로 인한 위험을 무릅쓰며 예초작업을 실시하였고, 부녀회원들은 안전봉을 들고 차량을 통제하며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일찍부터 작업을 시작하였으나 뜨거운 햇살에 구슬땀을 흐리며 작업하는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면장 등 직원들은 시원한 물과 음료 등 간식을 준비하였고, 작업 현장에 함께 나온 김세운, 진기상 의원은 “이른 아침부터 정말 고생이 많다며 이렇게 힘을 모아준 회원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철 개령면장은 “제초작업은 비단 미관뿐만 아니라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아무쪼록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안전에 신경을 써 달라.”며 당부하였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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