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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피서, 행복한 피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7일
김천경찰서 조마파출소 경위 이정일
6월 때 이른 여름, 주말에는 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돈들이지 않고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조마면 장암교 냇가는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장소이다. 

하지만 이곳엔 위험한 구간이 산재되어 있으나,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기다 익사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술을 마시고 물놀이나 고기를 잡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안타깝게 익사한 사례도 있다.

요즘 가뭄에 웬 물놀이냐고 생각하지만 조마면 소재 냇가는 모래 채취를 위해 강바닥을 굴삭 하여, 다른 장소에 비해 물이 많은 편이며, 가장자리 깊은 곳은 어린아이가 빠진다면 헤엄쳐 나오기에 어려워 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나, 친구, 가족들과 놀다보면 관심이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관할 지자체에서는 익사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환 등 구조 물품을 비치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피서객 스스로 사용할 수 있게 하여야 하며, 내 가족, 나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의식을 갖도록 지속적인 계도가 필요하다.

 아울러 여름 물놀이로 인한 피해는 자신의 안전과 관련된 만큼 이제부터라도 안전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가져 안전한 피서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천경찰서 조마파출소 경위 이정일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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