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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면민들의 화합과 단합으로 혁신하는 감문국을 찾아서
-감문면 고령자·노약자를 위한 공동·대리소각제 시행, 흥겨운 노래로 주민이 하나된 축제의 장 만들어, 면민을 섬기는 소통·현장행정 실천, 영농 체험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속수무책인 야간 산불에 대한 선제 대응, 감문면 “우리동네 114 주무관” 시행,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20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감문면민 화합한마당 개최 감문면(면장 이동형)에서는 지난6월 30일 감문면 게이트볼장에서 감문면체육회(회장 김윤현) 주관으로 감문면민 화합한마당 노래자랑이 열렸다. 감문면농악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하고, 면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흥겨운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나, 이날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면소재지에 체육 및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감문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이 열리는 날이었다. 감문면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준공식이 끝난 후 참석한 모든 감문면민들에게 중식을 제공하였고, 연이어 화합한마당 노래자랑이 열린 것이다. 이날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세운 김천시의회 부의장, 감문농협장 및 각 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바쁜 농사일로 힘들었을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소원해진 이웃과의 만남의 장이 열린 현장에서는 푸짐한 경품 및 흥겨운 노래자랑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윤현 체육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감문면이 더 발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소희 MC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마을마다 한명씩 노래자랑에 참여하고,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부를 때마다 마을 주민들의 열광에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흥겨웠다. 김세운 김천시의회부의장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감문면체육회 및 여러 기관단체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 행사가 우리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밑거름이 된 자리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 | ⓒ 이동형면장 | 이동형 감문면장은 주민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에서 화합된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하면서 감문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래자랑 대상은 보광리에서 차지했으며, 노래자랑 시상식이 끝나고 마지막 1등 경품인 42인치 LED TV는 송북1리 주민이 차지했다. 어르신 이제 안전하게 농업부산물 태우세요 지난3월15일부터 산림과 인접한 고령 경작지를 중심으로 소각 사전 신청을 받아 기상여건을 감안해 산림과 인접한 논·밭두렁, 주요 도로변, 농업부산물 등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여지가 있는 곳을 대상으로 공동·대리소각을 실시하고 있다. 감문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공동⦁대리소각 시 공무원, 산불감시인력, 마을주민, 의용소방대 등이 함께 참여하고, 산불진화차량,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의 진화장비를 투입해 안전한 공동⦁대리소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산림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인화물질 10ha를 제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공동⦁대리 소각제를 통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감문면 28개 마을로 무분별하고 불법적 음성소각을 근절하자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감문면은 산림연접지역에서 음성적·불법적, 특히 산불취약시간대인 18시 이후에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귀농·귀촌인과 사랑나눔 감자심기 귀농·귀촌인 멘토링제의 멘토 및 멘티 30명이 참석하여 약 1,500㎡ 면적의 휴경지를 정리한 후, 밭 두둑에 감자를 심고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하였다. 귀농·귀촌인들은 감자심기를 하며 자신들이 영농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멘토와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영농지식 및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 ⓒ 김세운의원 | “본격적으로 영농활동이 시작되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며, 감문면으로 귀농·귀촌하신 분들을 직접 뵙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며 귀농·귀촌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우리 감문면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제 구축 및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또 관내 인구증가와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멘토링제 모임을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활동을 통해 수확될 감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등에게 멘토링제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여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산불 야간 감시 체계 돌입 지난3월20일부터 4월30일까지 감시원 6명과 감문면 직원12명 총 18명 5개조를 편성하여 산불취약시간대인 18시부터 21시까지 산불예방홍보, 소각계도, 음성적·불법적 소각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산림연접지역에 10ha의 인화물질 제거, 김천시 최초 농업부산물 소각 사전신고제, 노약자·고령자를 위한 공동⦁대리 소각제를 통해 ‘푸른감문 만들기'를 위하여 주·야간 구분 없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동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면 행정의 특성상 이장을 통한 민원처리가 많아 마을방송 등 미청취시 각종 사업신청·시책홍보 누락, 애로사항 접수 및 해결이 늦어 민원이 빈번이 일어나는 것에 착안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본 사업은 28개 마을회관에 마을별 담당 직원 성명·사진·사무실 연락처를 게시하여 주민과 소통 창구를 마련했을뿐만아니라, 연간 주요업무 일정을 월별로 게시하여 주민과 외지인에 대한 신속한 민원안내와 처리로 원스톱 행정의 우수사례가 되고, 우리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동네 114 주무관』제도는 연초에 시행한『주민고충상담실』과 함께 주민의 눈과 귀가 돼 관과 민의 소통․화합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초부터『주민고충상담실』,『귀농·귀촌인 멘토링』, 『주민과 소통화합 양푼이 비빔밥 데이』,『우리동네 114 주무관』등 각종 사업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30일『감문면 화합 노래자랑대회』를 개최하여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으뜸 감문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면장실 소통 창구로 탈바꿈 기존『면장실』이름표를 떼고 주민에게“친근하고 편안한 사랑방을 제공”한다는 취지아래『주민고충상담실』로 새단장 하였다. 이번에 개소하는『주민고충상담실』은 주민 권익구제, 갈등해소, 복합민원처리 등 각종 행정상의 애로사항 해결 뿐만아니라, 주민과 벽을 허물어 누구나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창구로써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면장실내에는 주민이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1:1상담 티테이블』을 설치하였으며, 시정 주요현황 및 역점시책 홍보를 위한 게시판을 마련하여 시정 홍보 전도사 역할도 함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형 면장은“주민고충상담실은 주민의 눈과 귀가 돼 관과 민의 소통․화합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주민을 섬기는 참봉사로 주민과 함께 하는 행정을 펼쳐‘으뜸 감문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각종 관변단체 신년회의를 개최하는데 이어 주민고충상담실 운영 등 2017년 주요업무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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