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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대학교 대학생 등 법률구조 현장 방문

- 공단의 우수한 선진 법률구조 제도 전파 계기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1일
ⓒ 김천내일신문
베트남 응웬 반 럼 변호사를 포함한 15명의 방문자들은 21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 헌, 이하 ‘공단’) 김천 본부와 법문화교육센터를 방문하고 공단의 우수한 선진 법률구조 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자들은 호치민 대학교 대학생 및 졸업생들이다. 공단 이 헌 이사장은 방문자들을 밝게 맞이하며 환담했다.

방문자들은 공단 법률구조사업현황에 대한 안내를 받고 역사관을 관람하며 법률구조사업 발전과정을 확인했다.
법문화교육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 교육 참관 후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방문자들의 공단 방문을 통해 공단의 우수한 법률구조 제도를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국제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법률구조제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작년 12월과 올해 2월에 2회에 걸쳐 일본사법지원센터․재일민단을 방문해 법률구조사업 확대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또, 3월에는 몽골법률구조센터와 「법률구조제도 공동연구 및 교류」에 대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공단의 선진 법률구조제도를 해외에 알릴 방법을 찾을 계획이다
ⓒ 김천내일신문

응웬 반 럼 변호사는 “한국의 문화와 사회 모든 면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재활용을 생활화 하는 점이 놀라웠다. 30년 전통의 공단 법률구조시스템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문자들의 안내를 맡은 강병훈 본부 구조정책부장은 “이번 방문은 공단의 법률구조 제도에 관심이 많은 순수 민간형태이므로 앞으로 다른 나라의 방문자들도 많아지기를 기대하며, 방문자들이 귀국 후 공단의 법률구조제도를 널리 알려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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