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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 협의회 사전영농준비로 비지땀 흘려”

-겨울 김장나누기 행사에 앞서 사전 영농 완벽준비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7일
ⓒ 김천내일신문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장 박희왕)는 지난 5일 봉산면 신암리 황악예술촌 휴경지에서 사전영농준비를 하였다.
협의회 회원 20여명은 휴경지 300여평에 깊이 갈이와 로타리 작업, 시비, 멀팅작업, 스프링클러 설치 등을 하였다. 이것은 8월 하순에 있을 배추, 대파 심기에 앞선 작업이었다.

이렇게 새벽부터 비지땀을 흘리며 수확하게될 배추, 대파는 연말 봉산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쓰이게 될 것이며 봉사면에 있는 28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세대에 맛있는 김장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봉산면 새마을협의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휴경지 경작, 연도변 풀베기, 공동으로 얻는 수익금 전액을 매년 봉산면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등 많은 봉사활동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계층간 벽을 허물어 가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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