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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은 여름철 독뱀, 독충 조심하세요!
- 야외 활동의 조용한 적, 뱀·독충 주의보 - - 작년 1,516명 물려, 7월 ~ 9월(76%) 가장 많아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8일
김천소방서는 최근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뱀 또는 독충(벌, 지네.벌레, 해파리, 진드기)에 쏘여 구급차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는 1,516명이 뱀 또는 독충에 물려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시기적으로 여름철인 7월~9월에 1,146명으로 75.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벌에 쏘인 경우가 1,131건(7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뱀에 물린 경우 135건(9%), 지네 123건(8%), 벌레 105건(7%), 해파리 등 22건(1%)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주택가등)에 571명(38%), 산/바다 392명(26%), 논·밭/도로 316명(21%), 공공시설/상가 140명(9%), 기타(공사장등) 97명(6%)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주거시설, 산, 논밭, 도로등 생업과 제초작업이 이루어지는 생활주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 370명(24%)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45명(23%), 70대 334명(22%), 40대 216명(14%), 30대 100명(7%), 30대미만 151(10%)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50대 이상이 69%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에도 6월말까지 뱀 또는 독충 피해를 입은 환자가 199건이나 발생했으며 8월 현재까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백남명 김천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다양한 독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른 알레르기 증상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며 “119에선 긴급출동과 동시에 응급처치를 알려주고 있으니 침착하게 119를 불러 달라.”고 당부했다.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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