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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1社1村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로 농촌사랑 실천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구현
- 지역민에 대한 공단 이미지 제고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7일
ⓒ 김천내일신문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 이헌, 이하 ΄공단΄)은 17일(목) 본부가 있는 김천지역 1사1촌 자매결연“지동마을”(마을대표 최동태)을 찾아 “포도따기”일손 돕기를 통한 농촌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는 본부 및 법문화교육센터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포도 수확시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마을주변 농약빈병 및 농사용 폐비닐 등을 수거해 적재 장소에 모으는 환경정화 활동도 했다.

 공단 본부가 2014년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 후 “지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포도․자두따기 등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공단의 이미지를 제고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보호시설인 사회복지기관 위문 및 복지기관에서 퇴소해야 하는 만 18세 이상 아동 사회정착지원금 후원,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배달, 교정시설 수형자 경제적 지원, 국군 장병들 위문금품 지원 등으로 약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그들이 진정 필요로 하고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
ⓒ 김천내일신문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공단의 농업인 무료법률구조 지원사업과 함께 농촌사랑 실천운동으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1996년 7월부터 농업인에 대한 무료법률구조 지원사업을 해 왔으며 올해 6월까지 11만 7천여 명의 농업인에게 1조 6천 281여억 원의 무료법률구조 지원을 했다.

 공단 본부 강인호 행정관리부장은 “일손 돕기로 과일 수확시기를 놓쳐 애써 가꾼 농작물이 제 가격을 받지 못할까 걱정하던 분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농촌 환경오염의 주 원인인 농업용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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