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합성수지 폐기물 불법 투기 혐의 피의자 검거
- 새벽에 폐합성수지 폐기물을 인적 없는 산기슭에 투기한 혐의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4일
김천경찰서(서장 김영수) 수사과에서는 폐기물 수거 및 처리업 허가 없이 차량 통행이 적은 새벽에 폐합성수지 폐기물을 인적이 없는 산기슭에 버린 일당 10명을 검거하여 중간 알선책 A씨를 구속하고, 별건으로 구속된 또 다른 알선책 S씨 와 J씨, 운반책 K씨 등 7명을 폐기물관리법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였다.
A씨 등은 폐기물처리업 허가 없이 인적이 없는 산기슭에 토지주 상대로 땅을 매입하는 것처럼 매매 계약 후 계약금을 지불한 다음, 새벽시간을 틈타 압룰 덤프트럭을 이용하여 750여톤의 폐합성수지 폐기물을 버린 혐의로 A씨를 구속 하고, 나머지 피의자들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였다.
폐기물을 정상처리 할 경우 20톤당 200만원에서 230만원의 비용이 들지만, A씨처럼 처리 할 경우에는 180만원 미만으로 처리비용이 저렴하다는 걸 악용한 사례다.
김천경찰서는 새벽이나 심야에 이동하는 폐기물 운반차량을 발견 할 경우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있어야 단속이 가능하다며, 폐기물로부터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4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7,081 |
|
오늘 방문자 수 : 64,312 |
|
총 방문자 수 : 54,660,408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