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사고 유발 조직형 대리운전기사단“보험사기”검거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8일
김천경찰서(서장 김영수)에서는 최근 보험사기 증가로 보험업계의 손실이 보험가입자에게 전가되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김천·구미일대 대리운전기사들이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며 사고접수를 하는 “보험사기단”을 검거하였다.
피의자들은 대리운전 사장 및 직원으로 유흥가를 배회하다 다른 대리기사로부터 음주운전차량이라는 무전연락을 받으면 뒤쫓아가 고의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고, 보험가입하지 않은 대리운전자가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가입되어 있는 다른 피의자의 이름으로 허위 교통사고를 접수 하는 등 KB손해보험사 등 8개의 보험회사로부터 약 5회에 걸쳐 합의금 및 치료비 명목으로 약 24,500,000원의 보험금을 교부받아 편취하였다.
김천경찰서 교통조사팀 김기철(51세) 경위와 최주원(39세) 경사는 올해 22회에 걸쳐 약 2억8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30명을 검거하고, 난폭·보복운전자를 100명이상 검거하는 등 교통범죄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베테랑 조사관이다. 이들은 “향후 선량한 국민에게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보험사기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08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7,081 |
|
오늘 방문자 수 : 77,463 |
|
총 방문자 수 : 54,673,559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