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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버스정보시스템 활용, 카메라 등 이용 불법촬영 근절 홍보 나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9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경찰서(서장 김영수)에서는 김천시 교통행정과와 협업, 버스정보시스템(이하, BIS)을 활용한 치안 정책홍보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김천시에 처음 도입된 BIS시스템 중 동영상 현출이 가능한 14개소를 대상으로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 및 「데이트 폭력」 근절 등 사회적 약자보호 3대 치안정책 홍보 동영상 송출에 나선 것. 위 동영상은 시스템이 구동되지 않는 심야시간을 제외하고 일일 약 3,000회 가량 시민들에게 관련 범죄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신수익)에서는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는 대도시의 경우 지하철, 육교 등이 주요 취약지로 주목받고 있으나, 지역에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내에서의 불법촬영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점에 착안, 지역 실정에 맞는 홍보활동을 위해 BIS시스템을 활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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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며 홍보동영상을 접한 한 시민은 카메라 등 불법촬영 범죄 관련하여 범죄예방은 물론, 피해 예방에도 유용할 것 같다며 반겼으며  이와 관련하여 김영수 김천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관련 홍보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역민과 함께 사회적 약자도 안전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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