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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초개령중 전국학생농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 제11회 전국학생농악경연대회 초중등부 출전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 김천내일신문
개령초(교장 김선국), 개령중(교장 홍석진) 학교는 10월 21일(토) 경기도 광명시 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1회 전국학생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본 대회에는 개령초등학교 학생 24명과 개령중학교 학생 10명이 연합팀으로 초‧중등부 경연에 출전하였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전국학생농악경연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출전하였으며 사물놀이 부문 20팀, 농악 부문 11팀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뽐내며 전통문화 한마당 잔치를 연출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개령초등학교 및 개령중학교 연합팀은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초‧중등부 농악부분 1위인 ‘대상’을 수상하여 전통문화 전승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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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초등학교는 매주 5시간 방과후학교 및 농악영재학급을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유산인 ‘금릉빗내농악(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을 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사 박정철(한두레예술단장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은 2001년 빗내농악단 창단부터 현재까지 학생들이 전승활동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개령중학교는 2016년부터 주 1회 방과후학교 농악활동을 통해 초등학교때부터 배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개령초등학교 6학년 임수연학생은 “올해가 마지막 공연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중학생 선배들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고, 11월 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왔소’축제에서 우수한 우리 문화를 맘껏 뽐내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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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초등학교 황인령 학부모 회장은 “매주 방과후에 빗내농악을 연습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견하면서도 힘들어하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직접 와서 공연을 보니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오늘 학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까지 김천교육지원청의 영재학급 예산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 또한 김천 문화의 계속적인 전승활동을 위해 지역 내 기관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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