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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교 연합 학생 축제 제2회 어울림 한마당 개최

- 작은 학교 3개교(어모, 감문, 개령중)가 함께하는 즐거움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30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 어모중학교(교장 서영교), 감문중학교(교장 여상배), 개령중학교(교장 홍석진)는 10월 25일(수) 3개교가 함께하는 제2회 어울림 한마당을 김천문화회관에서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작은 학교 푸른 꿈’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보석처럼 사랑스런 우리 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모아 함께하는‘어울림 한마당’의 장이 되었다. 김천교육지원청의 교육지원과장과 장학사, 시의원을 비롯하여 3개교 학부모님과 지역 기관장들을 모시고 그 동안 학교에서 익혀왔던 「1인 1악기」연주 실력과 밴드, 댄스 실력을 1부와 2부에 걸쳐 발표하였다. 
ⓒ 김천내일신문

1부에서는 <어모중>오프닝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령중>의 첼로 중주, 기타 중주 <감문중>의 바이올린 중주, 밴드, 오카리나 중주, <어모중>의 피아노 2중주가 2부에서는 <개령중>의 빗내농악을 시작으로 밴드와 피아노 독주, <어모중>의 가타족주, 리코더와 우쿨렐레 중주, <감문중>의 댄스와 우쿨렐레 중주가 펼쳐졌다.

 각 학교에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내빈과 부모님, 선생님들 앞에서 모두들 멋지게 펼쳤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듯 작은 3개교 학생들이 모여 함께하는 공연으로 충만한 음악의 강물이 흘렀다. 함께하니 풍성함과 즐거움이 더더욱 넘치는 멋진 시간이 되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공연을 즐겼다.

서영교 교장(어모중)은 "3개교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은 작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큰 학교의 풍성함을 경험하게 해주는 좋은 교육이다. 각 학교에서 갈고 닦은 다양한 재능을 서로 바라보고 함께 느끼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까지 흐뭇하고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며 함께 하는 활동들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유(3년) 학생은 "서로 자기 학교의 솜씨를 뽐내며 이렇게 다양한 공연을 즐기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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