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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 피싱 구속

- 보유중인 현금을 인출 장롱속에 보관하도록 한 후 절취 혐의-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3일
김천경찰서(서장 김영수) 수사과는 보이스피싱 A씨(중국인,34세)가 주택을 침입하여 서랍장속에 보관중인 현금을 훔치고 도주한 A씨를 서울에서 검거해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B씨(79세)에게 전화를 걸어 “통장이 범죄에 노출되었으니 보유중인 현금을 인출하여 서랍장속에 보관 하고 집 열쇠는 우유주머니에 넣어라”고 말했다. 여기에 속은 B씨가 현금 2천만원을 은행으로부터 인출해 서랍장속에 보관했었다.
A씨는 국적이 중국이었지만 한국어와 일본어에 능숙하여 택시를 이용할 때 한국어로 목적지를 말을 하여 택시기사들은 표준말을 사용하는 한국인이라고 간주 할 정도였다.특히, A씨는 상의옷을 갈아입고 택시를 바꿔타고 목적지 전방 약2~3킬로 전방에서 하차 걸어서 목적지를 가기도 하는 치밀함을 보였지만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의 끈질긴 추적으로 범죄 14일만에 서울에서 검거하였다.
경찰서 관계자는 검찰,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사건을 수사 중인데 현금을 찾아 보관”을 하도록 유인하거나 이체를 요구하는 등 이 이런 전화를 받으면 신속하게 112신고를 하거나 은행 창구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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