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여자중멘티와 멘토가 함께 꾸민 알찬 여행기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3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 한일여자중학교(교장 이영민)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지난11월 4일 이자명 교감과 1~3학년 학생 25명과 교사 4명이 4모둠으로 나누어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전통과 새로움이 어우러지는 사제동행문화체험을 운영했다.
사제동행문화체험은 학생과 교사 간의 교육적 상호작용 강화로 학교생활에 흥미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사전에 문화체험 계획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기차여행을 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일반열차와 고속열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차를 이용하였고 서울역에 도착해 지하철을 타고 전통과 새로움이 어우러진 인사동으로 갔다. 각 모둠별 계획에 따라 가죽공예체험, 미로처럼 얽혀있는 골목길 탐방, 길거리 공연 관람 등을 비롯하여 동대문 DDP, 서울특별시청 전망대, 광화문 대형서점 등 서울지역의 다양한 명소에서 다채로운 체험이 이루어졌다.
3학년 석지원 학생은 “문화체험활동뿐 아니라 점심식사 장소까지 멘토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조사하고 협의하여 계획하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우리 모둠은 직접 런닝맨 멤버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과 똥을 주제로 한 박물관의 트릭아트에서 사진을 찍으며 박장대소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멘토 교사 이태훈은 “아이들과 함께 교실을 벗어나 서울 골목 골목을 거닐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스마트폰을 검색하며 잘 찾아다닐 수 있을까 처음엔 걱정도 했지만, 이내 즐거운 체험과 함께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며 신나는 하루를 보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아이들과도 한 층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하루라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던 체험이었어요.”라고 하였다.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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