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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문화교류캠프 열어

경북은 우수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3일
ⓒ 김천내일신문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정만복)은 서울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실시한 청소년문화교류캠프는‘경북나들이’라는 주제로 지구온난화의 폐해와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김천혁신도시 내 위치한 녹색미래과학관 방문을 시작으로 김천 황악산 기슭에 위치한 한국불교 역사의 산실인 직지사를 방문하여 1천구의 아기부처가 안치되어 있는 비로전, 1천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 조선시대 대표적인 건물인 대웅전 등찬란한 불교문화를 체험하였다.

또한 경북도청신청사 견학,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유교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테마파크형 체험센터인 유교랜드 등을 방문하여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정관광도시 문경에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철로자전거, 석탄박물관 등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경험하였다.
아울러 명사초청특강을 통해‘경북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경북의 정체성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특강과 레크리에이션 등의 활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평소 거리가 멀어 책이나 언론에서만 접했던 경북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면서,“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정만복 원장은“서울지역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경북에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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