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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김천시의 날

- 베트남 호찌민에서 11.11 ~ 12.3까지 23일간의 문화대장정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4일
ⓒ 김천내일신문
문화교류를 통한 아사아 공동번영이라는 주제로 지난11월11일부터 ~ 12월3일까지 23일간의 긴 여정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지난 11월11일 응우엔후거리 특설무대에서 개막되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이 11일 오후 7시(한국시각 오후 9시) 베트남 호찌민시청 앞 광장인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성대하게 열렸다. 엑스포 개막식이 열린 11일 응우엔후에 거리에는 10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한국`베트남 미술교류전과 엑스포의 메인 전시관인 ‘한국문화존’, 경북 23개 시`군의 홍보 부스에는 베트남인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베트남 호찌민시 9‧23공원 경상북도 문화의 거리에서 11.11 ~ 12.3까지 23일간 김천시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김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영상물을 상영하고 김천시 특산물 및 관내기업제품을 홍보한다. 또한 영어와 베트남어로 된 관광홍보물을 제작 배부하여 우리시를 알리고 있다.

아울러 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김천 빗내농악은 개막식에 이어 2일차에도 9‧23공원 선흥무대에서 호찌민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신명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김천 빗내농악의 첫 번째 공연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농악대의 공연을 지켜보았으며,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 가운데 빗내농악공연은 11.12 ~ 11.14까지 3일간 진행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참가를 통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 김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더불어 관내 기업 상품을 홍보하여 동남아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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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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