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김천선거관리위원회 무능력한 개표사무에 분통 터져
-2018년도 6월 지방선거 개표사무 걱정이 앞선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16일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11월8일 김천농협 조합장 선거 개표과정에 무능력한 개표 사무처리를 보여 후보자 참관인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극렬한 비난 쏟아져 나왔다. 개표사무에 많은 부족함을 나타내며 개표와 검표를 무려 4차례나 되풀이하는 사상초유의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조합원 투표인수 7천193명 중 5천873명이 투표하고 무효9표,기권1,319표로 8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천표도 되지 않는 개표가 5시25분부터 시작되어 5시간이 넘는 밤 11시25분에 마무리되며 당선증을 교부하는 시간은 12:00가 가까워지는 장시간 개표처리에 무능력한 선관위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날 개표분배기(자동개표기)도 다른 지역에 보관되어 있다는 변명과 함께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개표사무 실수를 반복하는 등 무능력함을 드러냈다. 김천시선관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요원 11명(선관위 직원 6명 포함)이 진행한 개표에서 기호2번 이정태후보와 기호3번 이기양 후보 표차가 11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자 즉시 재검표가 실시됐다. 또 이날 개표 과정에서는 투표관리관 도장이 없는 투표용지 등 6건에 대하여 이정태후보 참관인들로부터 이의신청이 받아들여 유ㆍ무효 논란이 불거졌지만 선관위원들의 심의결과 유효투표로 인정된다며 기각 시켰다. 재검표에서 이기양 후보가 불과 2표 차로 이긴 가운데 또 다시 재검결과 이정태후보 투표용지 묶음에서 이기양후보 1표가 나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선관위는 4표차로 차이로 최종 당선자발표를 하였다. 검표 때 마다 문제가 발생하자 개표장 분위기가 선관위를 비난하는 목소리는 높아져 갔다. 이를 지켜본 “C”모씨는 공정하고 신속하지 못한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6월지방선거가 걱정된다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16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15,569 |
|
오늘 방문자 수 : 13,417 |
|
총 방문자 수 : 54,906,845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