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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설득으로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9일
김천경찰서(서장 김우락), 지례파출소에서는 지난 1월 2일 17:04경 “아내가 부항댐 지좌교에서 자살하려고 한다”라는 남편의 신고를 접수하고 경위 손경래, 경사 김현달이 즉각 출동하여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사건이 뒤 늦게 밝혀졌다.

당시 자살기도자는 약 50미터 높이의 다리 난간 바깥쪽에서 가로등 기둥을 붙잡고 서 있는 상황으로 자칫 급하게 대응할 경우 뛰어 내릴 수 있다고 판단하여 약 30분 동안 침착한 설득으로 믿음을 주어 안전하게 다리 위로 끌어 올려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 김천내일신문

향후 김천경찰은 “자살 기도자가 내 가족이나 이웃일 수도 있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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