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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새 신발 신고 뛰어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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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임기를 5개월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보생시장은 22개 읍면동 마지막 업무보고를 받기위해 순방에 울랐다.
순방 이틀째 대신동에서 업무보고에 이어 주민간담회가 열렸다. 대신동 노인회 박종철 회장은 황금개띠의 해 무술년을 맞이하여 박시장에게 황금색을 띠는 운동화를 선 듯 내놓았다.
선물로 알았던 운동화는 임기 말까지 산적해 있는 현안사업들 마무리를 위하여 부지런히 발로 뛰라는 신발 이었다, 3선의 임기 중 이런 좋은 선물을 받기는 처음이고 의미가 깊은 물건이었을 것이다.
한편, 읍면동 순방 때 마다 지역주민들은 국회의원 출마에 많은 관심을 두고 대망의 꿈을 펼쳐보라는 목소리가 가일 층 높아지고 있다. 새 신발 운동화를 발끈 조이고 뛰어보라는 채찍질하는 신발 일 수도 있다.
읍면동 순방은 오는 19일 지좌동을 끝으로 종료가 된다. 사정이 이러한 가운데 박시장은 2월1일 쯤 모든 상황을 마무리한다는 소문도 무성하게 나돌고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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