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환경

대구지방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중점점검
◈ 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기획단속 및 감시활동 강화로 환경오염 사전예방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26일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병철)은 설 연휴기간 전·후인 2월1일부터 2월23일까지(23일간) “환경오염행위 사전예방을 위한 기획단속 및 감시활동 강화”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를 전․후하여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차단하고, 환경오염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추진하고,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며, 배출업소가 밀집한 산업단지·공업지역과 상수원수계,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기획단속, 순찰 및 상황실 운영, 영세업체기술지원 등으로 구분하여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 (1단계) 연휴 전(2.1~2.14)
- 중점감시 대상업체(시설)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하기 위해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여 환경오염 예방 중심의 감시체계 강화
-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소와 유기용제 배출업소, 설 명절전에 폐수를 일시에 다량 배출하는 도축장, 음․식료품 제조업소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대한 기획단속 실시

○ (2단계) 설 연휴기간(2.15~2.18)
-상수원 수계, 주요 공단 지역, 오염우심 하천 등 오염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
 -대구지방환경청 내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환경부 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각 시·도(시·군·구) 등 유관기관 간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

○ (3단계) 연휴 이후(2.19~2.23)
-대구․경북권 환경기술인협회와 합동으로 환경관리 취약업소인 소규모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기술지원도 실시

또한, 간부공무원이 폐수종말처리장,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폐기물처리업체, 유독물․사고대비물질 취급업체 등 현장을 찾아서 연휴기간에 환경오염 사전예방,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독려도 한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 없는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저감노력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환경오염사고의 발생이나 발견시에는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유선전화 128또는110, 무선전화 지역번호+128또는110)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26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118,810
총 방문자 수 : 54,714,906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