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공병 수거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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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아포읍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용복, 권경애)에서는 하천과 들녘에 방치되어 있는 농약 공병을 수거하여 수질 환경을 보전하고 농지 오염을 막기 위해 2월 21일(수)∼2월 22일(목) 이틀간 농약공병 수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대대적인 농약공병 수거 작업을 위해 이장님들은 각 마을의 앰프방송을 통한 홍보로 주민들이 가정에 쌓여있던 농약공병을 자발적으로 수거할 수 있도록 독려, 아포읍 새마을협의회에 적극 협조하였다. 그 결과 아포읍 새마을 협의회에서는 농약공병 410kg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새마을 협의회는 수거한 농약공병을 한국환경공단 성주사업소에 직접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하는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환경보전과 관내 불우이웃돕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농약공병수거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아포읍 새마을협의회 박용복 회장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지도자분들과 이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아포읍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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