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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천시장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 가져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다함께 잘사는 김천’ 슬로건 제시- -정책, 인물 깜깜이 선거 우려, 정책선거를 위해 후보자토론회 제안-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14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지난3월14일 황금시장에서 6.13 지방선거에 김천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하였다. 김응규 도의회 의장은 그동안 1번의 시의원과 4선 도의원을 거치는 동안 받아온 지지와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시민들에게 전하면서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먼저 1991년 36세의 젊은 나이에 초대 김천시의원으로 지방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로서 당시 박정수 국회의원의 권유가 있었다고 소개하였으며, 그 후 4선 도의원과 도의회 의장에 이르기까지 27년간 쌓아온 경험과 경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며 형성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 등을 이제는 김천시와 시민을 위해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조선시대 전국 5대 시장의 하나로 불렸으며 1949년 경북에서 가장 먼저 시로 승격될 정도로 위상이 높았던 김천시가 개발시대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고 침체되었음을 안타까워하였다. 하지만 민선시장 시대를 도래하면서 혁신도시 건설과 KTX역사 건립, 그리고 각종 인프라 확충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 하고 있다고 하면서, 박팔용 전시장과 박보생 시장을 이어 이제는 시민과 함께 자신이 그 소명을 감당하겠다고 담담하게 출마의 변을 이어갔다. 해결하고 행동하는 시장, 부족함을 채워주는 시장, 소통과 화합의 훈훈한 시장 또한 김응규 의장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스스로 지향하는 시장의 네가지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첫째, 과감한 결단과 추진력으로 지역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행동하는 시장, 둘째, 사회복지전문가로서 소외된 이웃의 부족하고 힘든 삶을 채워주는 따뜻한 시장, 셋째 가족처럼 소통하고 화합하는 훈훈한 시장이 될 것임을 천명하였고 그러한 시장이 되어서는 오직 시민이 주인임을 언제나 명심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찾아서 실천하는 시정을 펼칠 것임을 약속하였다. 한편 출마 선언에 이어 기자회견에서는 앞으로 시장이 되어 김천시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혁신도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도시를 지역과 상생하는 혁신성장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일반산업단지와 지역기업을 아우르는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기업들을 상호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경북과 대한민국의 성장발전 중심도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주변 원도심 상권에 대한 대폭적인 투자 확대 대형마트로 인해 갈수록 침체되어 가는 김천의 전통시장은 혁신도시 조성 후 더욱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진단하였다. 특히 인구감소에 따라 상권이 더욱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사람이 모이도록 하기 위해 고령친화적 효도시장으로 개편하는 한편 고성산과 그 주변에 야생화 동산, 인공폭포, 테마 로드 등을 특색있게 개발하면 시장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하였다. 농사만 잘 지어도 잘사는 김천, 세계적인 푸르츠 밸리 조성 기자회견에서 김응규 의장은 김천의 농촌에 대하여 대단한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최고의 영농기술이 합해져 김천 농산물은 세계 최고라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포도, 자두, 사과, 배, 참외 등 과일이 연중 생산되고 있으며 그 맛과 향이 전국 어느 지역과일보다 월등하다고 강조하였다. 농민은 농사를 잘 짓고, 시에서는 유통과 마케팅을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푸드밸리로 특화된 네덜란드 와게닝엔시처럼 김천을 푸르츠 밸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히며 농산물 생산과 가공, 유통지원과 편의시설을 혁신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하였다. 물론 농촌에 사람이 있어야 농사를 잘 지을 수 있으므로 젊은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사관생도 양성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농촌 일자리 확충은 물론 인구감소에도 대처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영남 중서부권 물류 교통 중심도시로 육성 현재 KTX김천역은 김천만을 이용권역으로 계획된 역이 아니며 인근 구미, 상주, 칠곡, 성주, 거창 등 영남 중서부권을 대상으로 계획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고속철 기술향상에 따라 현재의 속도보다 대폭 향상될 것이므로 인근 지역의 이용객 흡수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특히 민자사업으로 추진으로 그 건설이 구체화되어 가고 있는 김천 거제간 고속철도가 건설될 경우 김천은 영남 중서구권 물류 교통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하였다. 문화예술과 스포츠 복지를 통한 시민의 품격있고 건강한 삶 김천은 문화예술과 스포츠 인프라가 전국 어느 대도시보다도 뛰어난 도시이며, 시민의 삶의 질과 문화수준이 높다고 하였다. 특히 스포츠타운은 전국 최고라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선진국 수준의 문화복지, 스포츠 복지를 김천시에 도입하겠다고 하였다. 환상의 트리오- 이철우 국회의원, 송언석 자유한국 김천당협위원장, 김응규 경북도의장 김응규 의장은 이번 지방선거가 김천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철우 국회의원은 현재 차기 경상북도지사로 가장 유력하며 그 뒤를 이을 송언석 전 기재부 차관은 400조 원 국가재정을 총괄했었던 만큼 국회의원이 되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철우 도지사, 송언석 국회의원과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사람은 바로 김응규라고 강조하였다. 정책과 능력 검증을 위한 후보자토론회 개최 제안 김응규 의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방선거 상황에 대한 상당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하였다. 이미 최대원, 김충섭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나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명함과 함께 인사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어 정책과 능력에 관한 깜깜이 선거가 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언론사나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를 제안하였으며 반드시 실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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