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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회 형평성 맞지 않는 선거구 가결시킨 도의회를 맹비난
-“가”선거구는 시의원후보 1명 13,000명, “나”선거구 후보자는 1명 5500명-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15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의회는 지난 3월 7일 의정회에서 김천시 “가” 선거구역(아포읍, 남면, 농소면, 조마면, 감천면, 율곡동)아포읍을 “나”선거구(개령면, 감문면, 어모면)로 포함시키는 획정 안에 대해 김천시 의회의견을 무시하는 처사에 성명서를 발표했다. “가”선거구역 중 아포읍(7,831명)을 “나”선거구로 (총10,876명=개령면2.732명, 감문면,3,646명, 어모면4,498명) 포함시키는 문제로 시의원들 간 마찰이 빚어져 투표를 실시한 것이다. 투표 결과, 찬성 9표, 반대 6표로 개표되어 이를 도 선거구 획정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는 김천시의회 투표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무시 한 채 기존 실시하여 오던 원안을 그대로 가결시켜 경상북도의회로 제출됐다. “가”선거구역은 율곡동을 포함한 총 유권자수는 38,630명으로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며 시의원 1인당 기준인구수는 13,000명이다. “나”선거구는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데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총유권자수가 10,876명이며 시의원1인당 기준유권자수는 5,500명인 셈이다. 지난 3월 14일 경상북도 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김천시 “가”선거구역 아포읍을 “나”선거구로 포함하지 않고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상정된 기존원안으로 가결시켜 김천시 “가”선거구로 출마한 현역의원과 초선에 도전하는 예비후보자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고성이 오가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성 명 서] 김천시의회는 김천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의 의견을 반영 하지 않고 이를 무시한 채 경상북도 의회가 이번 3월 14일 임시회에서 『시․군의원 선거구 및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를 확정 의결한데 대하여 매우 개탄스럽고 유감을 표명하고자 성명서를 발표한다.
1. 경상북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라고 해서 김천시의회에서는 긴급 의정회를 개최하여 의원들 간에 심도 있는 토론으로 결정하여 수정안을 제출하였는데 왜 반영되지 않았는지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2. 기한이 촉박한 의견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옴에 따라 의원들이 바쁜 의정활동이었지만 지역민의 여론수렴과 난상 토론을 거쳐 어렵게 합의점을 도출해 수정안을 제출했는데 채택되지 않은 것은 상식과 원칙에 벗어난 행위일 뿐 아니라 김천시민을 우롱한 처사라고 밖에 볼 수 없다. 3.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선거구획정 결과에 대해서 김천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유를 밝히고 그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할 것이다. 4. 김천시의회는 27년간 이어진 풀뿌리 대의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이번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에 행위에 대하여 엄중한 경고를 하며, 앞으로 이런 행위가 개선되지 않으면 행정적인 교류와 업무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니 빠른 시일 내에 누구나 이해할 수는 타당성 있는 답변을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8. 3. 15 김천시의회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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