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새마을협의회, 감자밭 조성작업
- 휴경지 경작작업에 구슬땀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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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는 휴경지를 활용하여 감자농사를 계획하고 감자밭 조성작업에 나섰다.
3월 31일 아침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40명은 신암리 황악예술촌 내 휴경지에 모여 씨감자 두 박스를 심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27일에는 지도자 20명이 모여 트랙터를 이용하여 경작지를 정리하고 비료를 뿌린 후 골골마다 정성을 다하여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마쳤다.
이렇게 휴경지 경작을 통해 생산된 감자는 가을에 수확하여 연말에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박희왕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남수 새마을면부녀회장은 “요즘 농사일로 바쁜시기인데도 이렇게 협조하여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고 하였으며,
이날 함께한 손세영 봉산면장은 “새마을협의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수고에 감사드리고 2018년에도 나눔, 봉사, 배려의 새마을 정신을 적극 실천하여 더욱 화합하고 협력하는 봉산면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한편 봉산면새마을협의회에서는 휴경지 경작작업 뿐아니라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해마다 연말이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연탄,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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