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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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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보건소(소장 손태옥)는 4월 1일 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매개모기 회피 및 방제를 위해 힘쓸 것을 당부하였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 연도 최초 채집되었을 때 발령되며,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시점은 최근 10년 중 가장 빨랐다. 2007년 주의보 발령일이 4월 20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보름 이상 빠르다. 이와 같은 경향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앞으로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뇌염은 99%이상은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그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다.
이달 4월부터 10월까지는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모기 노출에 따른 위험 높은 일반 성인의 경우에도 개별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유료 예방접종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 관계자는 작은빨간집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논이나 동물축사, 집주변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의 소독․방역 작업에 힘쓰고 주민들에게도 모기퇴치 국민행동수칙7에 대하여 널리 홍보하여 모기로부터 안전한 김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모기퇴치 국민행동수칙 7>
○ 첫째, 집 주변 고여있는 물 없애기 - 화분받침, 폐타이어, 인공용기 등 고인물 제거 ○ 둘째, 짙은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 셋째,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 착용 ○ 넷째, 모기퇴치제 올바르게 사용하기 - 식약처에 등록된 제품 사용 - 용법․용량․주의사항 확인 후 사용 ○ 다섯째, 과도한 음주 자제하기 ○ 여섯째, 야외활동 후 반드시 샤워하고 땀 제거 ○ 일곱째, 잠들기 전, 집안 점검하기 - 모기살충제, 모기향 등 사용 후 반드시 환기 - 구멍난 방충망 확인 및 모기장 사용
김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 054)421-2715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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