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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 최 후보자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송 위원장 “최 예비후보에게 정치적 배신감 넘어 인간적인 실망감 느껴-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4일
ⓒ 김천내일신문
송언석 자유한국당 김천시 당협위원장은 최대원 김천시장 예비후보의 지난 5월2일 기자회견 주장에 실망감을 표하며, 당내 갈등을 조속히 수습하여 김천시의 발전과 자유한국당의 6·13 지방선거 필승을 이끌어 갈 새로운 동력으로 바꾸어 가기 위하여 일부 자료를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송 위원장은 “예비후보의 명예를 존중하고, 당내의 화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묵묵히 견디려고 했으나, 최 예비후보의 도 넘은 언행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4일 보도자료와 기자회견을 통하여 자유한국당 김천시장후보 경선 직후인 4월 22일 밤 송언석 위원장이 축하전화를 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송 위원장에 따르면 그날 밤 전화를 한 것은 최대원 후보였으며, 통화내용도 축하내용이 아니라 경선과정의 노고에 대한 격려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통화 직후, 김천시장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두 예비후보에게 문자를 보내 격려인사를 전했으며, 최 예비후보도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내용을 문자로 답했다.

송 위원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축하 전화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혔음에도 최 예비후보는 언론에 “전화 온 것은 틀림없는 사실” 이라며 계속하여 거짓된 주장을 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경선결과에 대하여 경북도당에 2번이나 재심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으며, 중앙당 공관위에서도 마찬가지로 기각하였다.

서울남부지원에서도 최 예비후보의 김천시장 후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여론조사 증거보전 신청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이 시작되기 전, 김천시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은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2번 개최하였으며([첨부4] 참고), 최대원 예비후보를 포함한 자유한국당 김천당협 소속의 공천 신청자들은 모두 송 위원장을 중심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결의를 다짐하였다.

송 위원장은 “김천시와 자유한국당을 위한 헌신을 수 없이 외치고 약속했던 최 예비후보가 탈당을 외치며 공정함을 운운하는 것은 아이러니다” 라며 “정치인의 기본적인 도리와 신뢰를 저버린 최 예비후보는 공인으로서 자격미달이며 김천시민의 자존심을 지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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