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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땐 따라하세요! 도공, 박기량과 함께하는 졸음운전 방지운동 영상 보급
▸최근 5개년 평균 졸음운전 사고건수 423건, 사망자 76명, 치사율 18% ▸‘졸방여신’ 영상 보급(졸방여신 : ‘졸음운전 방지운동을 여러분과 함께 신나게’ 줄임말) - 국립교통재활병원과 협업을 통해 쉽고 효과가 좋은 운동 선정 - 한국도로공사 홍보대사 치어리더 박기량氏 참여로 친근감 더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 활용 이벤트 진행 예정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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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운전 방지 운동인 ‘졸방여신’ 영상을 제작해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졸방여신은 ‘졸음운전 방지운동을 여러분과 함께 신나게’의 줄임말로, 본 영상은 5월 14일부터 전국 19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5개년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평균 건수는 423건, 사망자 76명에 달하고, 치사율은 18%로 일반사고 치사율 8%와 비교해 2배 이상 높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국립교통재활병원과 함께 졸음운전 방지에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동작들을 선정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졸음운전 방지운동을 제작했으며, 도로공사 홍보대사인 치어리더 박기량씨가 모델로 참여했다.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졸방여신’을 검색하면 손·발 마주치기, 양발 교차해서 뛰기, 어깨펴고 손뼉치며 뛰기 등 3편의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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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도로공사는 이밖에도 ‘졸방여신 영상 따라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블로그와 페이스북, 교통정보 앱 등 도로공사 공식 SNS에도 ‘졸방여신’ 영상을 홍보하고, 공유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졸리면 차에서 내려 30초만 운동을 따라 해도 졸음이 확 깨고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졸음운전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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