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김천소방서] 봄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조심 또 조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3일
|
 |
|
|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영농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천소방서에 의하면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지난해 도내에서는 농기계로 인해 437명이 안전사고를 당했으며, 시기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4월~6월에 165명으로 38%를 차지했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2명에 달했으며, 기종별로는 경운기 사고 14명(64%), 농약살포기 사고 2명(9%), 트랙터 사고 2명(9%), 기타 4명(18%)순으로, 2016년 16명 보다 6명이나 증가했다.
사망자 연령대는 70대이상이 12명(55%)로 가장 많았고, 60대 7명(32%), 50대 2명(9%), 40대 1명(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 노인들의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노령화로 위험 대처능력이 떨어져 사망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
|
| ⓒ 김천내일신문 |
| 지난 3월18일김천시 감문면 태촌리에서 박00(남,57세)가 운행하던 트랙터가 전복되어(끼임사고) 김천소방서 119구조대에서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3월26일 성주군에서는 허00(남,59세)이 경운기가 전복되면서 밑에 깔려 사망하기도 했다.
올해들어 4월까지 62명이 농기계 안전사고로 부상을 입었고 이중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될 경우 사고는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심각한 중상으로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특정시기에 농기계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이유는, 농촌지역 인구감소로 인한 농기계 사용 증가와 작업자 노령화로 인한 기계조작 미숙 및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천소방서는 농기계 안전이용 행동요령을 널리 홍보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농기계 안전이용 행동요령은 작업 전·후 농기계 안전점검, 농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장구 착용, 작업 간 적절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엄금, 교차로에서는 반드시 신호 준수, 농기계에 등화장치(반사판) 작동, 농기계 동승 금지, 논·밭 출입 시 주변 안전확보 등이 있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 “농기계 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 음주, 운전미숙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농기계 조작 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3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특집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15,569 |
|
오늘 방문자 수 : 25,796 |
|
총 방문자 수 : 54,919,224 |
|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