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행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일일 배구교실 방문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1일
ⓒ 김천내일신문
율곡초등학교(교장 이삼영)는 5월30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선수들(코칭스텝 포함)이 일일배구교실 재능기부를 위해 찾아왔다. 체육관에서 이루어진 행사에는 4-6학년 일반학생 40여명과 교기인 배구부 학생 20명, 어머니 배구단 7명 함께 참가하였다. 도로공사 배구단에서는 정대영 선수를 비롯한 7명의 선수와 김삼현 운영 팀장을 비롯한 7명의 코치 및 트레이너 분들까지 총 14명이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었다.
 
일일배구교실은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이루어졌으며 그룹 형식의 세밀한 지도가 이루어졌다. 배구의 기초기술인 언더핸드패스, 오버핸드패스, 스파이크까지 차근차근 배우며 배구부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기술적 도움이 되었고 일반 학생들에게는 배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무엇보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도로공사 배구팀이 학생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미소와 칭찬이 학생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 김천내일신문

  그룹별 지도가 끝나고 도로공사 배구팀과 본교 배구부 학생들 및 어머니 배구단과의 이벤트 경기가 이루어졌다. 아직은 부족한 실력의 율곡초등학교 밤토리 배구부 선수들이였지만 진지한 태도로 맞서는 모습에 도로공사 배구단에서 수차례 감탄의 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니 배구단 또한 학생들 못지않은 실력을 보이며 곧 있을 어머니 배구대회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격려를 받았다.

예정된 정규 교육이 끝나고 선수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모든 학생들에게 사인과 사진촬영을 해주었다. 또한 하이패스 배구단에서 학생들을 위해 선물까지 준비하여 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오늘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일일배구교실을 통하여 본교 배구부선수들은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 “평소 동경하던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또 배울 수 있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었다.”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과 배구부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 하이패스 선수단 문정원 선수는 “학생들 실력에 놀랐다, 생각보다 실력도 많이 늘고, 발전하는 모습 그리고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를 보며 어린 시절 나의 모습도 보았다.”며 흐뭇함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

이삼영 교장은  배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 고맙다며,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계속 우승을 하여 지역의 자부심이 되어 주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김천내일신문
한진희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1일
- Copyrights ⓒ김천내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동영상
기획/특집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081
오늘 방문자 수 : 88,609
총 방문자 수 : 54,684,705
상호: 김천내일신문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4길 6 / 발행인·편집인 : 최도철,한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도철
mail: che7844@daum.net / Tel: 054-435-2216 / Fax : 054-435-221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322/ 등록일 : 2014.6.16
Copyright ⓒ 김천내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