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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시 야생진드기, 조심하세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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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시 보건소(보건소장 손태옥)는 최근 전년 동기간 대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확인된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이 3~10일 지속되며,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와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심한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올해 김천 지역의 SFTS 확진 환자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의 여성으로 농작업, 임산물 채취 등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SFTS는 예방백신과 표적치료제가 없어 농작업, 풀 접촉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등을 사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기▲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샤워, 목욕 등을 통해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6~10월에 집중발생하고 있고, 야생진드기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계절인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진드기에 물린 후 14일 이내에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 ○ 작업 및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작업 전 진드기기피제 사용하기
○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 방문 - 2주 이내에 고열(38℃이상),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 있을 경우 진료받기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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