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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성묘객 벌 쏘임 주의 당부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8일
ⓒ 김천내일신문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들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 쏘임 사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가장 많은 벌 쏘임 환자가 발생한 달은 모두 9월이었으며 벌초, 제초작업 등으로 벌들이 서식하고 있는 산지에 진입하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선 성묘·벌초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제초작업을 할 때 미리 막대기 등으로 벌초할 공간과 주변공간을 두드려 벌의 유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또 벌 쏘임 방지를 위해 모자와 긴 옷을 입고, 벌이 움직이는 물체와 냄새에 민감하므로 짙은 향수 등을 삼가 하고, 벌집주위에서 뛰거나 빠르게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벌집을 건드렸을 때 말벌은 집단 공격성이 있어 벌집 주변 10m 이상을 신속히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일 경우 아프고 붓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만약 벌독 알러지가 있는 경우 쇼크에 빠져 위험할 경우가 있으므로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찬물 찜질을 해주고 연고를 발라 통증과 부기를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벌독 알러지 반응을 경험한 사람은 사전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비상약을 준비해야 하며, 계속 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편 소방서는 벌초·성묘객들이 벌집을 발견한 경우 무리한 행동을 삼가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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