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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비관으로 과다 약물을 복용한 자살기도자 구조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7일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생활하다가 생활고를 비관하여 신경안정제 및 수면제 등을 과다 복용 하여 자살을 시도한 40대 김○○ 여성을 지역경찰의 발 빠른 대처로 귀중한 생명을 구조하였다.
지난 23일 “평소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가 한복을 입은 채 안방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는다. 도와 달라.”는 신고접수 후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였다. 

안방 문이 시정되어 있고,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전혀 없어 문을 개방하기 위해 열쇠수리공에게 수회 연락 하였으나 명절 연휴로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아들 유○○ (24세)는 영주에서 생활하면서 母 김○○에게 일정액의 생활비를 지급하여 왔으며, 추석을 보내기위하여 김천 집에 왔다.
어머니의 이런 모습을 보고 놀란 아들을 진정시킨 후, 집안에 있던 도구(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방문을 손괴하지 않고 문을 개방하였다.

자살기도자는 신경 안정제 등 약 6봉지를 복용하고 쓰러져 있으며 기면상태에 빠져 있었다.
경찰관은 신속히 119구급대를 이용 김천의 한 종합병원으로 후송하여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경찰(김천 역전파출소)의 신속한 출동과 기지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여 시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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