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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상시점검 실시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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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불법촬영카메라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 공무원, 경찰, 공원관리원이 포함된 3개조 52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전자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구입해 관내 공중화장실 313개소를 상시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화장실 내부에 불법카메라 은닉이 용이한 환풍구, 쓰레기통 등 의심장소를 중심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탐색하고, 갈라진 틈이나 구멍 등 불안요소가 있을 경우 건물주에게 시설개선을 권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점검 화장실 입구에 ‘여성안심스티커’를 부착하였다.

김천시는 공중화장실을 시작으로 민간화장실 및 여성이용시설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민간단체의 불법촬영카메라 자체점검 시 탐지장비를 대여할 예정이며, 불법촬영이 발견되면 현장보존 후 즉시 경찰에 인계하여 신속수사할 계획이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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