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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피어 더 아름다운“모두 다 꽃이야”
- 율곡유치원 2학기 장애이해교육 주간 운영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8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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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내일신문 |
| 김천혁신도시에 자리 잡은 공립단설 율곡유치원(원장 조금숙)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체 원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학기 장애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 장애이해교육 주간은 17일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다름이와 틀림이”인형극 관람을 시작으로 2일간 유아들이 특수학급으로 이동하여 장애이해 교육과 함께 비누클레이 만들기로 이루어졌다. “다름이와 틀림이” 인형극에서는 이웃 마을에서 이사 온 다름이와 틀림이를 이야기를 통해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그저 다름의 의미인 것에 대해 인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인형극을 관람한 후 유아들은 교실로 돌아가 내가 꽃이라면 어떤 꽃일 지 그려보며 비누 클레이 설계도를 그리는 사전 학습 시간을 가졌다.
18일에는 새싹반(만3세), 잎새1,2반(만4세)반 유아로부터 시작하여 19일(금)에는 꽃잎1,2반(만5세)반이 참여하여 “노래로 풀어 보는 장애이해교육”과 연계한 비누클레이 만들기 활동을 진행 하였다. 노래로 풀어보는 장애이해 교육시간에는 “모두 다 꽃이야” 노래를 배우며 가사를 통해 계절과 장소, 생김새에 상관없이 모든 꽃이 소중하듯 모든 친구들도 소중함을 학습하였다. 유아들은 비누클레이 만들기 활동을 하며 친구와 내가 만든 꽃 모양이 모두 다르듯이 우리 모두 다름을 인지하게 되었다. “선생님 내가 만든 꽃에서 좋은 향기가 나요. 친구가 만든 꽃은 다른 향기가 나요”, “분홍색이 더 필요해서 친구와 잘라서 썼어요.”, “여러 가지 색깔이 섞여 있어도 예뻐요.”라고 말하는 유아들의 모습에서 모두 나와 다르고,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님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원의 특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지연 교사는 장애이해교육주간 운영을 통해 유아들 모두 서로 다름을 알고,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존재임을 인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유아들이 편견 없이 풀잎반 친구들을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율곡유치원은 앞으로도 통합교육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유아들이 편견 없이 배려할 수 있는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
김천내일신문 기자 / che7844@daum.net  입력 : 2018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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